07/14
2011
2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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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ramework
2007년 봄? 초여름?
스프링으로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를 떠올린다.
스트럿츠를 가지고 처음 공부를 시작하다가. 스프링을 접하게 되었다.
뭔가 좋다고 하는데 그때는 아직 신입이라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
일단 만들어 보자 해서 이전에 스트럿츠를 이용해 회사에서 만들어본 블로그를 스프링으로 컨버팅 하였다.
입사한지 몇 개월. 이제 MVC가 조금 익숙해지고 하는데 AOP, DI같은 새로운 개념을 공부하려 하니 어려운점도 있었지만 정말이지 금방 익숙해지고. 하다보니 스트럿츠는 다시는 사용 할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고 말았다.
그리하여 스타플 개발은 급 스프링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지금에 이르게 된다.
ㅎㅎㅎ
지금생각하니 참 재미 있다.
사실 이글을 처음에 쓸때는 자바 서버 처리량 뭐 이런것 때문에 자료 찾아보다가 발견한 링크들 기억해두려고 글쓰기 버튼을 눌렀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잡소리를 적고 있네 ㅋㅋㅋ
스프링... 다 좋은데 VMWare에 인수된 이후로 뭔가 천천이 업글하는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안타깝긴 하다. (사실 3.1에 들어갈 OAuth지원을 기다리고 있어서 ㅋㅋㅋ)
아 정말 공부할 것도 많고 할일도 많고.
간만에 밀키를 좀 보고 들어가야 하겠다.
◀ 07/16 2011 16:06:49
미용실
07/13 2011 11: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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