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2011
밀키 시작이 딱 한 달 남았다...
오늘 정말로 밀키 오픈 한달 전이다.
실질적으로 남은 시간은 약 100시간도 남지 않았다.
지금 남은 문제들이 많은데.
꼭 완료해야 하는 것들을 작성해 보자.
우선은
어찌 보면 가장 큰 문제인 것이. 주현이 집에서 접속을 못 한다는 것이다.
집뿐만 아니라 주현이 학교에서도 안 된다고 하고...
내가 주현이 집에 가서 봤을 때는 윈도우 문제인 것 같기도 한데(내 노트북으로는 잘 된다.)
실질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다 ㅠㅠ
오픈 전까지 해결해야 하겠다.
그리고. 크게 남은 일은... 사용자 세션에 관한 부분
이 부분도 보안에 관련된 부분이라 참... 민감하다. 거기에 IP 문제... 이것은 가상 서버를 하나 더 늘려서 CentOS에다가 Nginx설치하고 하면 되는 것이긴 한데 참;;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LVS도 써야 하고 Nginx도 써야 하고. 흠 일단은 오픈전까지 완료해야 함.
아 뭐 생각을 해 보면... 오픈 하고도 당분간 서버 올리는 것은 새벽 시간에 하면 되긴 하는데;;; 아무튼 고민고민...
그리고. 문제가... 포스트와 글 작성, 에디터 부분 등이다.
뭐 많은 문제가 있고 알고 있는 문제들이어서 수정하면 되긴 한다. 단지 시간이 걸릴 뿐...
첨부파일, 파일 관리에 관한 부분도 일단 솔루션은 있으니 하면 되긴 한다.
자동저장 및 태그에 관한 부분도~
그리고... 홈은 그럭저럭 완성인데 팸(팀 글쓰기, 커플 홈)이나, 빌(BBS같은 대형홈) 그리고 스퀘어(메타센터) 같은 부분의 정의를 완료하고 차후 확장에 대비해야 한다....
이제 좀 부가적인 것으로.
디자인.... 어찌하오리까.(스킨, 버튼의 버튼화...)
설명서.... 뭐 공식 홈피 하나 만들고... 아 홈피 말고 빌로 만들면 좋겠는데 암튼 만들고 거기다가 쓰지 뭐.
그리고 관리페이지... 아 어쩜 이건 부가적인 것이 아니라.. 꼭 해야 하는 것이군.
광고판.... 뭐 대충 만들지 이건 ㅇㅇ
서버시간!!
자세한 것은 아래 리스트 업 하고..... 해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