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지난주부터 요 몇일. 좀 들었다.

앞 뒤. 해서 절반 정도 들은것 같다.

처음엔 열광하며 들었다.

그런데 중간에 듣다보니... 가끔은 이건 좀 아닌것 같다는... 아니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고 그들도 역시 정치인이구나.. 정치인은 다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다.

그들 입장에서 지금 여당을 이해 해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알겠지만.

가끔 너무 오바할때도 있고. 나꼼수에서 말씀하시는 분들 다 너무 정치인 같아. ㅋ(맞지 ㅋ)

뭐 그래도 나꼼수아니면 그런 이야기를 내가 접할 곳이 없지.

여기 이야기도 들어보고 저기이야기도 들어보고.

서로 거짓말 하는것도 들어보고.

재미있다.

정치라는 것 말이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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