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 개발 다시 시작

그 동안 스타플 리뉴얼 작업 때문에 밀키에 신경을 못 쓰고 있었다.

오늘... 작업이 다 끝나면 다시 밀키 개발에 들어간다.

 

그런데 고민스러운 것 몇 가지가 있다.

 

 

1. 별이닷넷 8.0으로 개발할 것인가. 아니면 밀키 1.0으로 개발할 것인가.

지금까지는 별이닷넷으로 개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별이닷넷은 그냥 두고 밀키로 나아갈 생각인데. 변경을 해야겠지?

 

2. 서블릿 2.5로 개발할 것인가. 3.0으로 개발할 것인가...

빨리 개발하려면 2.5로 해야겠지만.

어차피 밀키로 새로 개발할 것이라면 3.0으로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ㅠ

이건 아직 좀 더 고민해봐야 할 듯.

 

3. 하이버네이트의 사용...

ORM으로 하이버네이트를 사용 중이다....

음... 그런데 내가 잘 몰라서 시간이 많이 걸려서 ㅠ

그래도 사용해야겠지? ㅠㅠ 아 아이바티스 쓰고 싶다 ㅋㅋ(아 이거 이름 바뀜 ㅋㅋㅋㅋ)

 

 

 

나름의 결론

우선은 밀키로 바꾸는 것으로 결정...

이건 뭐.... 별이@밀키 하면 되는 거니까.

별이닷넷은...... 그냥 두어야겠지? 흑 전에 팔아버릴 것을 ㅠㅠ

(전에 어떤 분이 도메인 100부르셨었는데... 내가 안 판다고 했었다 ㅠㅠ 연락주세요 90만원만 받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서블릿 3 도입은.... 조금.... 더 테스트 해보고 정하자.

지금 3.0 테스트 플젝 만들어 본거로 테스트 하고

결정되면 밀키 새로 만들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 ㅋㅋ

 

마지막으로 하이버네이트는... 스터디라도 하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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