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oni's Blog from Millky

origoni의 스프링 블로그 입니다.

집을 지으면서 그 집 안에 살기.

방금 집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밀키에 글을 작성하였다.


음... 그런데.... 회사에서 절전모드로 온 노트북이

세션 시간을 초과하여... 글이 날아갔다.

뭐 그렇게 긴 글은 아니었지만 아직 자동저장이나 그런기능이 전혀 없는 밀키로서는 결국 그 글을 살릴 수 없었다.

흑...


그렇다 집을 지으면서 그 안에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집에 아직 방음시설이 없을수도 있고.

방열이 잘 안될 수도 있고.

가스나 전기가 안들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바람이 불어서 완성하지 못한 부분이 허물어질 수도 있고...



집을 지으면서 그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일이다 ㅋ



아 뭐 일단은 자동저장 티켓을 날리고 ㅋㅋㅋㅋㅋ 책을 읽자 ㅇㅇ




지가나다 모바일에대한 좋은 글 발견하여 링크

http://www.w3c.or.kr/Translation/MWABP/


   
◀ 03/31 2011 01:55:46
벌써 두시
03/29 2011 04:02:15
페이스북 이펙트 읽기 시작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