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을 정리하며...

회사업무

- 전반기 자이언트

- 후반기 합병, 브리즈

스터디

- 전반기 잡코딩

- 후반기 서버, 도커, 밀키3

가정

- 전반기 이온별과 친해지기. 온별 돌

- 후반기 이온솔과 친해지기. 욱중 결혼, 아빠 회갑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던 2012년 변화의 한해

온별이가 태어난 2013년 적응의 한해

2014년은 일도 잘 했고. 회사도 잘(?) 되었고. 이온솔도 나올 준비 중이고.

서버 업글도 하고. 스터디도 좀 했고(??)...

책도 좀 봤고(???)...

잘먹고 잘 지낸 한해였다 ㅋㅋ;

2015년은.

가이아 마무리 잘하고... 새로운 일 잘 적응하고... 이온솔과 놀아야지 ㅇㅇ

더 열정적인 2015년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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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oni 2015-01-01 00:05:03

헐 사실 2014년 1분 남겨놓고 글을 작성했는데... 서버 시간이 빨라서 2015년 1월 1일 00시 00분 작성으로 기록이 남음.... 이런 우연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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