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4
2012
13: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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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설날 연휴 마지막 날
연휴 마지막 날 이다.
밤에 가습기가 고장나서 목은 아프고.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소화제를 먹었다.
간만에 밀키를 까보고 있는데...
이런.. 수정할 부분도 너무 많고, JPA로의 이전도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할 것이 너무 많다...
노트북 모니터로는 할 수 없어...
몸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포기하고.
동생에게 빌린 책 읽으면서 몸을 좀 추슬러야겠다.
히히 호랭이 보고싶다 ㅇㅇ
◀ 01/25 2012 00:25:30
아... 체한거같아... 어서 걍 자자
01/18 2012 23: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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