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oni's Blog from Millky

origoni의 스프링 블로그 입니다.

11월.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작성중)

벌써. 11월이다.

벌써... 2010년이 끝나간다.

 

올해 무엇을 했을까?

항상 한해가 끝날 무렵이 되면.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후회하는 일이 더 많다고 느껴진다.

왜 그럴까?

 

 

항상 그때 그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활한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보면 흠..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더 크다.

 

지금도 머리가 아프다.

회사에 와서 이것저것 공부한다고 보긴 했지만.

 

 

흠... 사실 밀키를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고 하고 두주일동한 한것이 없어서;

술때문에 삽질도 하고. 그것때문에(? 휴대폰... 쿼티는 왜 ㅠㅠ)

필요도 없는곳에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다.(그 대신 휴대폰 시장의 구도를 알게됨 ㅇㅇ)

 

 

아우,,, 머리가 아프다.

그래도 쪽지쪽은 마무리하고 집에 가자.

 

내일을 위해서.

 

그리고 이 글은 다시 써야지. 수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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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밀키는 이력관리 부분을 잘 만들자.

가리고 싶을때도 있을지 모르니까 Flag도 하나 주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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