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2010
0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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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11월.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작성중)
벌써. 11월이다.
벌써... 2010년이 끝나간다.
올해 무엇을 했을까?
항상 한해가 끝날 무렵이 되면.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후회하는 일이 더 많다고 느껴진다.
왜 그럴까?
항상 그때 그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활한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보면 흠..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더 크다.
지금도 머리가 아프다.
회사에 와서 이것저것 공부한다고 보긴 했지만.
흠... 사실 밀키를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고 하고 두주일동한 한것이 없어서;
술때문에 삽질도 하고. 그것때문에(? 휴대폰... 쿼티는 왜 ㅠㅠ)
필요도 없는곳에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다.(그 대신 휴대폰 시장의 구도를 알게됨 ㅇㅇ)
아우,,, 머리가 아프다.
그래도 쪽지쪽은 마무리하고 집에 가자.
내일을 위해서.
그리고 이 글은 다시 써야지. 수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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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밀키는 이력관리 부분을 잘 만들자.
가리고 싶을때도 있을지 모르니까 Flag도 하나 주고 ㅇㅇ
◀ 11/01 2010 03:10:54
Loose Coupling (느슨한 결합)
10/23 2010 03:48:07 ▶
톰켓 7.0.4 그리고 하이버네이트 3.6.0 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