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8
2011
서버 이동 완료 ^^* (+지금까지 구입한 피씨들...)
얼마간 수고 해 주었던 P4서버.. 오늘 내려왔다.
내일 아니 오늘 새로 구입한 i5서버가 오겠지. (아 내가 여기서 서버라 함은 정말 서버 머신이란 말이 아니라. 서버 소프트 웨어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서버머신은 한번도 구입해본적이 없다. 나중에... 언젠간 구입할 날이 오겠지?)
우선 가장 중요한 SVN과 DB 그리고 톰켓, nginx를 tz17에 옮겼다.
모니터가 부서지는 바람에... UPS가 내장되고 매우 저 전력인 서버로 탈바꿈한 불운의 tz17
ㅋ 아우 배고파. 이 새벽에 왜 이리 갑자기 배가 고플까 ㅋ 뭐 암튼
우선 i5서버로 이것 저것을 테스트 할 것이니까 그동안 밀키 서버로 사용해야지.
나중에 내 PC에 대한 글들을 좀 적어보자. 기억날때 좀 적어두자 ㅋ
중학교때
최초로 구입한 amd 486dx4-100 4램 노트북 (생존, 부분고장. 기념품이라 소장)
추가로 구입한 페레럴 인터페이스의 외장 CD-ROM (생존)
추가로 구입한 PCMCIA 28800 모뎀 (생존)
고등학교때 구입한 인텔 p133 + 자파보드 + 8램 + 15인치 CRT (중고로 샀었던거 같다.)
추가로 중고로 구입한 티악 4배속 CD-R (중고로 50만원쯤? 스카시카드 포함) (판매)
추가로 8램
(이때.... 고등학교 은사님께서 HP옴니북을 선물로 주심.... 386sx였음 새것은 아니고... 사모님께서 보험사 다니실때 사용하시던 중고... 지만 엄청난 물건 ㅋ) (사망 ㅠㅠ)
대학교 1학년때 구입한
인텔 셀러론(p2) 333A 64램 (판매)
추가로 64램 구입 (판매)
CRT사용하다 추가로 최초로 구입한 15.7인치 LCD모니터.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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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가로... 사실 이때 P4를 샀었는데.. 짱 느려서 몇일 쓰다 팔아버리고 AMD 에슬론 2000+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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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3학년 초인가?) 구입한
AMD 에슬론 2000+ 1기가 램 256기가 하드. (생존)
DVD-RW (20만원쯤?) (생존)
슬림케이스 (생존)
LCD재활용
군대다녀와서 구입한
P4 541? 3.2기가 하이퍼스레딩 (몇일전까지 현역. 사실. 이것도 팔아버리고 AMD 살뻔함. 느려..)
1기가 램(램 재활용) (몇일전까지 현역)
256기가 하드(하드 재활용) (몇일전까지 현역)
타워케이스 (몇일전까지 현역)
20.1인치 LCD모니터! (부분 고장)
그리고 이때부터....
중고로 노트북을 많이 바꿈.......... 사고 써보고 팔고.... 를 반복....
10번 이상 바꾼것 같다... 되팔이까진 아니고 이것저것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에....
기억나는건 ibm x31, sony z505 등...
그리고 회사에 입사해서 회사에서 구입해준것이
AMD 2800+ (현역)
1기가 램 320기가 하드. (현역)
사원들 추가 공구 1기가 램. (돈을 다시 회사에서 받음)
내가 추가로 보너스 받아서 구입한 !!!30인치!! LCD (현역)
이지투디제이 하려고 구입한 다량의 P3보드, CPU, SD램.... (현역)
역시 직장 와서도 노트북을 바꾸고 다님...
UX58, TZ17... 등
지금은 맥북에어 (현역)
그리고 이번에 새로 구입한 i5 2500 8기가 램... (도착도 안함 ㅋㅋㅋㅋㅋ)
아따 많이도 바꾸었다 ㅋㅋㅋ (뭔가 빼먹은것도 있을꺼다 ㅋㅋ 그리고 노트북은 거의 못적음 하도 많이 바꿔서)
지금보니 인텔과 AMD를 고루 사용함.
특별하게 어떤 회사를 좋아하는것은 없고. 걍 가성비 좋은것을 구입했다.
사실 amd가 좀 잘 해야... 인텔도 가격 내리고 하는데... 흠흠 뭐 그래서 AMD를 좀 더 사려하는것이 있긴 하다.
하지만.... 요즘엔... AMD꺼.. 너무 별로다....